미션
빛과 여백의 미학으로 ‘나다운’ 이미지를 설계합니다. 우리는 과장된 연출보다 본연의 온도를 담습니다.
스토리
첫 장비는 중고 스트로브 두 대였습니다. 빛의 방향과 세기를 연구하며 “오래 보는 사진”을 꿈꿨습니다. 오늘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. 지금 이 순간의 결을 어떻게 가장 단정하게 기록할 것인가.
워크샵 카운트다운
다음 라이트 설계 워크샵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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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
- 정직
- 투명
- 안전
- 지속가능
- 미니멀
타임라인
- 2016 · 스튜디오 오픈
- 2019 · 웨딩 전용 화이트룸 확장
- 2022 · 친환경 프린트 라인 도입
연락처
- 전화: 010-7132-9648
- 이메일: studio@whitelight.kr